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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비자 간 거래(B2C)와 기업 간 거래(B2B)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 모델에 대한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양사는 S2W의 다크웹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정보 유출 진단 및 평판 리스크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기업용 사이버보험 △개인 고객 대상 정보 유출 탐지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 출시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S2W는 그간 국제기구와 국내외 정부기관 및 대기업 등의 유수 레퍼런스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아온 AI·보안 솔루션과 기술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설립 이후 70여 년간 축적해온 보험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사가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험관리 및 보장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협약은 사이버 위협이 일상화된 시대에 보험과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디지털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S2W는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 모두의 보안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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