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전기요금 부담 줄인 에너지 효율 1등급 제습기 출시

박철근 기자I 2025.06.25 09:39:45

17ℓ 대용량 제품…에너지 효율·성능 탁월
단순 디자인에 강력한 제습효과…“쾌적한 공간관리”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신일전자(002700)는 대용량(17ℓ)이면서 에너지효율등급이 우수한 제습기 신제품(사진)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신일전자는 “이 제품은 넉넉한 제습 용량을 갖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실용성과 경제성을 모두 만족시킨다”고 설명했다.

5ℓ의 대용량 물탱크를 탑재해 물을 자주 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적고 하루 최대 17ℓ의 수분을 제거할 수 있어 넓은 공간도 효율적으로 쾌적하게 관리 가능하다.

또 제습모드, 연속제습모드, 의류건조모드 등 3가지 모드를 지원해 다양한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본체 뒷면의 배수구에 호스를 연결하여 연속 배수 기능을 사용하면 물통을 비우는 번거로움 없이 연속 제습이 가능하며 물탱크가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춰 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한다.

터치 방식과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요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4시간 타이머는 1시간 단위로 설정할 수 있어 외출 시나 취침 중에도 유용하다. 사용 동작을 기억하는 메모리 기능과 차일드락은 안전성과 편리함을 더하며 작동 중에 발생하는 바람은 36.5℃로 유지돼 급격한 실내 온도를 줄여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과 편리하고 뛰어난 기능 모두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라며 “장시간 사용이 필요한 장마철에도 전기 요금에 대한 부담이 적고 성능 좋은 제품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신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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