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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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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기자I 2014.01.08 14:44:19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선정돼 서울 세관에서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서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EO는 관세청이 수출입업체, 관세사, 물류업체 등 수출입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법규준수와 내부통제, 안전관리 등의 적격 심사를 거쳐 공인하는 제도로 선정업체는 수출입물품 검사가 생략되고 우선통관이 되는 관세행정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는 “그 동안 한국의 통관 법규를 성실히 지켜온 점을 인정 받게 돼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011년 관세를 성실히 납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도 받은 바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관셍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우)와 정재열 서울본부세관장. 벤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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