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랫폼, 비앤빛안과와 헬스케어 AIoT 플랫폼 MOU 체결

이지은 기자I 2025.02.04 10:19:43

누비슨, 의료기기 장비에 연계
업무 자동화·서비스 개선 기대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산업용 AIoT 플랫폼 기업 심플랫폼이 국내 안과병원 비앤빛안과와 헬스케어 AIoT 플랫폼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심플랫폼의 AIoT 플랫폼 누비슨을 비앤빛안과 의료기기 장비와 진료 시스템에 연계 및 적용하는 사업이다. 장기적으로 의료 AI 분야에서 양사 협력을 목표로 작성됐다.

심플랫폼은 국내 산업용 AIoT 서비스 분야 선두 기업으로 공공, 제조, 건설, 헬스케어 등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미 강남세브란스 병원은 누비슨을 적용해 다양한 의료기기와 병원 의무기록시스템을 AIoT 플랫폼으로 연계했다. 심플랫폼은 이런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비앤빛안과와 협업을 하게 됐다.

비앤빛안과 측은 실무진들이 직접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함에 따라 효율성은 물론 환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까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비앤빛안과는 이번 AIoT 플랫폼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안과 진료까지 AI 플랫폼 적용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성형외과를 비롯한 다양한 병·의원들 및 요양병원 등으로 시스템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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