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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윤 후보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함께 경쟁한 후보들을 향해 “함께 뛰었던 경선을 영광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원 전 지사는 “정권 교체 4개월 간의 길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만은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면서도 “저 원희룡은 여러분과 함께 최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합산 47.85%를 기록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경선 소회 밝혀…영광으로 생각
“정권교체 만만찮아…모든걸 바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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