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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검찰형사그룹 강화위해 공판부장 출신 전양석 변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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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20.10.05 11:12:02

"檢, 공판 업무 비중 강화에 적극 대응 계획"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법무법인 광장이 5일 검찰형사그룹 역량 강화를 위해 전양석 변호사(사진·사법연수원 30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춘천지검 강릉지청, 부산지검 동부지청 등을 거쳤다. 이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검찰국 검찰제도개선팀, 정책기획단에서 근무했다.

2013년에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최근 대검찰청 감찰본부 특별감찰팀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판1부장, 대전지방검찰청 인권·금융범죄전담부(형사1부)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광장 측은 “수사권 조정 및 검찰 개혁 등의 변화 속에서 검찰 공판 업무 전문가인 전 변호사의 합류로, 앞으로 광장 검찰형사그룹은 검찰의 공판 업무 비중 강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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