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규 SK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1272억원,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230억원(영업이익률 18%)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 컨센서스(303억원)는 하회한 수치”라고 밝혔다. 다만 “총 일회성 비용은 약 76억원으로 추정되며, 일회성 비용 제외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북미 스마트폰 신모델 판매 호조 및 3Q25 이연 물량 추가로 M14 소재 공급이 증가했고, 국내 고객사향 플래그십 제품 양산 돌입, BPDL 탑재량 증가, 고환율 효과, 자회사 터보기계의 이연 물량 매출 인식 효과가 더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아이템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권 연구원은 “2~3분기부터 북미 고객사의 신규 폴더블, 노트북 제품 양산이 시작된다”며 “해당 제품에는 OLED 소재와 BPDL까지 탑재되어 가격(P)과 물량(Q)의 동시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어 “신규 아이템 추가 효과는 2026년 연간 4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며 “BPDL 출하량은 2025년 대비 2배 이상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권 연구원은 “2025년 실적 저하의 원인이었던 중국발 패널 공급 과잉으로 인한 중국발 패널 공급 과잉에 따른 고객사 리지드(Rigid) 패널 수요 감소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중저가 플렉서블(Flexible) 신규 패널 출시(3Q26 예상)로 일부 수요 만회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또한 “중국 패널 업체의 북미 고객사 진입 실패 지속으로 원재료 판가 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유지한다”며 “또한 1분기중 반도체향 소재(PSPI, 감광성 폴리이미드)를 준비 중이며, 진입 시 반도체 레퍼런스 확보 기반 밸류에이션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 폴더블 및 신규 아이템(노트북, PSPI) 진입 임박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고객사 내 확고한 점유율 기반 높은 수혜 강도가 예상된다”며 “자회사 터보기계의 높은 수주잔고 기반 안정정인 사업환경으로 인한 EPS 추정치 상향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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