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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연간 기준으론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4분기는 매출액 424억원, 영업이익 7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 21% 감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이브이엠은 병원 및 약국의 조제 자동화 시스템 업체다. 최대주주는 한미사이언스다.
이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의 4분기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주요 제품(MENITH) 개선으로 인한 판매 잠정 중단 △국내 매출 회복 정체 등을 꼽았다.
이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는 수출 중심 성장 스토리에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연평균성장률 6.1% 수준의 유기적 성장을 이어오며 사업구조의 안정성과 성장 지속성을 동시에 입증해 왔다”며 “특히 수출 실적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수익성 개선까지 동반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창출하는 이익을 고려했을 때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면서도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주목 받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