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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 관련 논란’ 항목에 담긴 “사내 카르텔 형성, 다른 의견 무시, 기획 강행 및 자화자찬” 등의 내용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홍 CPO 측 변호인은 “게시물의 근거가 외부 익명 커뮤니티(블라인드) 캡처가 전부이며, 내용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자료가 제시되지 않은 채 허위 사실이 적시됐다”고 지적했다. 또 “해당 내용이 공공의 이익보다는 개인 비방을 목적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근 카카오톡 ‘친구탭’ 개편 업데이트와 관련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카카오 직원 인증을 받은 한 사용자는 홍 CPO가 개발자 등 실무진 반대에도 업데이트를 강행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린 바 있다.
이어 ‘카톡팝’ 항목에서 링크된 영상들이 홍 CPO의 명예를 훼손하고 초상권을 중대하게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홍 CPO 측 변호인은 “해당 영상들이 본인의 동의 없이 얼굴 사진을 AI로 변형·조작해 제3자 저작물과 무단 합성하고, 비하 자막 및 가사를 포함하고 있어 명예훼손 및 모욕에 해당하며, 개인정보와 초상권을 침해하는 불법 정보”라고 명시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 영상들에 대해 유튜브 등 관련 플랫폼에서도 삭제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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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측은 홍 CPO 관련 게시물을 오는 11월 8일까지 임시조치한 상태다. 다만 신청서를 비공개해달라는 홍 CPO 측의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고 투명성 보고서 형태로 전체 공개했다.
홍 CPO는 지난달 카카오톡이라는 ‘국민 메신저’의 대규모 개편 논란이라는 이슈의 중심에 서게 됐다. 카카오가 15년 만에 내놓은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은 기대와 달리 ‘1점 테러’ 리뷰를 불러왔고, 결국 지난달 29일 업데이트 시행 6일 만에 가장 불만이 컸던 기존 친구탭을 4분기 내에 복원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친구탭을 복원하되 새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 ‘소식’ 메뉴로 분리해 남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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