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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진제약은 40년 넘게 회사에 재직한 최용주 사장이 2019년~2025년 사이 대표직을 수행하며 전문경영인 역할을 맡았지만, 올해 3월 임기만료로 퇴임했다. 현재는 오너 2세인 최지현, 조규석 각자대표 체제이며 신임 김상진 사장과 함께 보조를 맞춰갈 예정이다. 김 사장은 대표이사는 아니나, 연구 및 영업까지 전 영역을 총괄하게 된다.
현재 삼진제약 이사회는 이사회 의장인 조규석 대표, 최지현 대표, 조규형 영업총괄 부사장, 최지선 경영관리 부사장이 총 4명의 사내이사진을 꾸리고 있다. 사외이사는 황광우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장, 이상국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 윤석재 현대회계법인 이사로 총 3인이다.
삼진제약은 이번 전문경영인의 합류로 경영 역량 극대화, 글로벌 사업 확대 및 신제품 개발 등 핵심 부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진 신임 사장은 “영위 중인 여러 사업분야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 내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삼진제약의 경영진으로 합류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제약 산업 전반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삼진제약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