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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잇은 온천수를 제품화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성공 노하우를 벤치마킹하여 창녕 부곡 지역 경제 활성화와 K-뷰티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곡온천의 수온인 78℃를 브랜드 네임으로 하고, 국내 최고의 조향사와 협업하여 제품의 유형에 맞는 향기를 입혀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브랜딩을 추진하고 있다.
안 대표는 “오랜 기간 국민적 사랑을 받아 온 부곡 온천수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