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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청장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참석한 뒤 업무보고에서 “군과 협조체계를 보완해서 해상 치안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조 청장은 “해경은 지난해 11월 인천에 복귀한 뒤 조직의 정상화를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 취임한 후 1년 동안 현장 전문성 강화에 집중했고 자율과 책임 중심의 성과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또 “1만 3000여명의 전 직원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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