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경에 진행된 서명식은 발주처인 베트남 국영기업 VIDIFI(비디피:Vietnam Infrastructure Development and Finance Investment Joint Stock Company)의 다오 반 치엔 사장과 베트남개발은행 니옌 쾅 덩 사장, 임홍재 주베트남 대사, 이동철 남광토건 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사업은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을 잇는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이다. 남광토건은 총 연장 105.5km 중 하이퐁시 인근인 10공구 공사를 맡았다. 수주금액은 1350억원이다.
한편 남광토건은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으로 수행되는 이번 공사에서 총 공사금액 중 15%인 196억원을 선수금으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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