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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우리V e-conomy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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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I 2008.04.23 16:13:52

최대 1만3000원 통신요금 할인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LG파워콤과 우리은행(행장 박해춘)은 23일 업무 제휴를 맺고 통신 요금이 최대 1만3000원까지 할인되는 ‘LG파워콤-우리V e-conomy카드’를 출시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이날 LG파워콤 임찬호 영업담당 상무와 우리은행 박영호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동 LG파워콤 본사에서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LG파워콤과 우리은행이 공동 출시한 ‘LG파워콤-우리V e-conomy카드’는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XPEED), 인터넷전화 myLG070, 인터넷 TV myLGtv 단독상품 및 결합상품 등 모든 통신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파워콤 신규 및 기존 고객은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1만3000원까지 통신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은 월 4750원, 30만원 이상은 월 6000원, 50만원 이상은 월 8000원, 70만원 이상은 월 10000원, 그리고 10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은 월 1만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카드 사용실적이 없어도 LG파워콤의 통신요금을 제휴카드로 자동이체만 신청해도 월 275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임찬호 LG파워콤 영업담당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LG파워콤-우리V e-conomy카드’는 고객의 소비형태에 맞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형 통신요금 할인서비스”라며 “고객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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