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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쿠웨이트 항공청 직원에게 공항운영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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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9.04.23 11:05:01

인천공항공사 15~26일 운영법 교육
쿠웨이트 공항청 직원 등 25명 참여
2023년까지 연간 4차례씩 초청연수

쿠웨이트 민간항공청·제4터미널 직원들이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26일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쿠웨이트 민간항공청·제4터미널 운영 직원을 대상으로 공항운영·유지보수 관리과정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쿠웨이트 민간항공청 직원 20명과 제4터미널 운영·유지보수 실무자 5명은 인천공항 터미널·수하물 운영, 상업시설 관리, 공항 안전·보안의 이론학습과 현장실습을 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단일사업 최대인 1400억원 규모로 쿠웨이트 제4터미널 위탁운영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쿠웨이트에서 공항을 운영하는 첫 외국 운영사이다.

공사는 쿠웨이트 위탁운영 사업 계획에 따라 이번 교육을 진행하고 2023년까지 5년 동안 연간 4차례씩 초청연수를 한다. 쿠웨이트 공항 운영인력과 민간항공청 직원 등 전체 500여명의 관계자들에게 인천공항 운영 방법을 전수한다

류진형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공항의 우수한 운영 방법을 쿠웨이트에 알리겠다”며 “앞으로 인천공항은 지속적인 글로벌 교육을 통해 중동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사업 수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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