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는 28일 교내 창업동아리 ‘파랑새’가 통학버스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개발한 앱인 ‘응답하라 통학버스’는 실시간으로 통학버스의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그간 한성대 학생들이 통학버스를 무작정 기다려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했다.
한성대 학생 등 통학버스 정보가 필요한 사람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 쓸 수 있다. 지난 1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창업동아리 ‘파랑새’는 한성대 학생 12명이 모여 만들었다. 지난해 서울시 주관 ‘캠퍼스 CEO 육성사업 창업 강좌’를 수강한 학생들이 주축이 됐다. 이들은 △기획팀 △디자인팀 △개발팀으로 나뉘어 앱을 개발했다.
개발에 참여한 김윤호 학생(24·경영학부)은 “학우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서 개발한 앱이기 때문에 사업화 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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