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구호플러스, '경량 점퍼' 내세운 여름 컬렉션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유 기자I 2026.04.08 07:58:4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은 자사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가 2026년 여름 컬렉션을 출시하고, 주요 패션 트렌드로 ‘경량 점퍼’를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2019년 온라인 브랜드로 탄생한 구호플러스는 현재 주요 패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뿐 아니라, 8개 백화점 및 편집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에도 제품을 판매 중이다. 구호플러스는 스트리트웨어를 콘셉트로 하는 브랜드다.

구호플러스가 내세운 올해 여름 컬렉션은 주제는 ‘넥서스’(연결)로, 서로 다른 요소가 교차하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주력 상품으로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경량 점퍼를 출시한다.

대표 제품인 ‘볼륨 실루엣 점퍼’와 ‘하이넥 셔링 점퍼’는 경량 나일론 소재를 사용, 세부 요소들에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블라우스, 드레스 등에도 여성적 요소를 적극 적용했으며, 콘셉트인 넥서스를 표현하기 위해 레이어드 디자인 등도 섞었다.

이와 함께 구호플러스는 걸그룹 ‘미야오’의 멤버 수인과 함께 여름 화보도 공개했다.

박세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플러스 팀장은 “올여름에는 여성적 요소를 강조한 경량 점퍼를 중심으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면서 “앞으로도 편안함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추구하는 Z세대가 즐겨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아우터 아이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