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종오 사장은 1969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973년 MBC 기자로 입사해 파리특파원·보도국장·유럽지사장·보도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대구 MBC 사장을 맡았다. 지난 2007년부터는 OBS경인TV 부회장으로 재직했다.
김종오 사장은 "급변하는 뉴미디어환경에서 OBS 경인TV와 시청자가 함께 참여하고 공유하는 친밀하고 알찬 방송사의 모습을 갖추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BS 측은 "신임대표이사 선임을 위해 2차례에 걸쳐 사장공모를 진행했으나 선임하지 못해 최근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거쳐 김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새 사장으로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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