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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1돌' 농가 찾은 신세계푸드…토마토 수확철 일손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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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6.29 09:02:01

논산 계약 재배 협력농가 돕기 나서
임직원·가족 20여 명 함께 참여
계약재배 확대…농가 상생 강화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신세계푸드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수확철 협력 농가의 일손 돕기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7일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위치한 토마토 공급 협력농가인 팜팜농장을 찾아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위치한 토마토 공급 협력농가 팜팜농장에서 토마토 수확, 선별, 포장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세계푸드 제공
지난 27일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위치한 토마토 공급 협력농가 팜팜농장에서 토마토 수확, 선별, 포장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세계푸드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토마토 수확철 일손 부족을 겪는 협력 농가를 지원하고 창립 31주년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토마토 꼭지와 줄기 정리, 선별, 포장 작업 등을 도우며 일손을 보탰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임직원 가족들도 참여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토마토가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과정을 경험하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농가의 노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팜팜농장은 신세계푸드가 2022년부터 계약재배를 통해 협력하고 있는 토마토 공급 농가다. 신세계푸드는 5년간 계약 면적에서 생산되는 토마토 전량을 매입하는 계약을 맺고, 계약 당시 11억원을 선지급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했다.

현재 신세계푸드는 이 농가에서 연간 약 1600톤의 토마토를 공급받아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이마트에브리데이,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등에 납품하고 있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신세계푸드는 앞으로도 계약재배와 지역 특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협력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 지원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위치한 토마토 공급 협력농가 팜팜농장에서 토마토 수확, 선별, 포장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세계푸드 제공
지난 27일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위치한 토마토 공급 협력농가 팜팜농장에서 토마토 수확, 선별, 포장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세계푸드 제공
지난 27일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위치한 토마토 공급 협력농가 팜팜농장에서 토마토 수확, 선별, 포장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세계푸드 제공
지난 27일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위치한 토마토 공급 협력농가 팜팜농장에서 토마토 수확, 선별, 포장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세계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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