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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연-자향한방병원, 소방가족 건강 증진에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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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5.11.01 22:06:37

조합원 및 가족 대상 의료서비스 제공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소방공무원 노동조합인 미래소방연합(미소연)과 일산 자향한방병원이 소방관들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30일 정용우 미소연 위원장(오른쪽 세 번째)과 박정민 자향한방병원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미래소방연합)
1일 미소연에 따르면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조합원 및 가족의 의료 접근성 향상 △신속하고 적절한 양·한방의료 서비스 제공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정민 자향한방병원장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분들”이라며 “이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지원은 곧 우리 사회 전체의 안전으로 이어진다. 자향한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우 미소연 위원장은 “미소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소방공무원 노동조합이며, 특히 경기지역 조합원이 가장 많다”며 “이번 협약은 조합원의 건강과 복지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가에 이바지하는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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