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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매출액은 587.7억원(전년 동기 대비 60.1%↓), 영업이익은 33.6억원(93.6%↓)을 기록했다. 그는 “매출액은 당사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은 주요 반도체 고객사 투자 감소 및 공백기 때문”이라며 “반도체 이외 사업부 매출 부진도 영향을 미쳤다. 1분기부터 증가하고 있는 R&D 비용 증가도 수익성에 부정적이었다. 전반적인 실적은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 시작을 기대한다”고 했다.
류 연구원은 “전년동기 R&D 비용은 누적 기준 200억원 이상 증가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동사는 현재 북미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으로 시장 확대를 노력 중이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신규 고객사 확보는 제한적인 고객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M15X’ 매출은 내년 상반기부터 반영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양광 매출은 하반기 인식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반도체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라면서 “다만 제한된 고객사와 단기 실적 모멘텀이 부재한 동사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올해 하반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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