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현재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91% 오른 24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브는 이날 장중 24만 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하이브는 전날 새 레이블 ‘도세밀 뮤직’(DOCEMIL Music)을 설립하고, 1호 아티스트로 메메 델 리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일본과 미국을 넘어 라틴 아메리카까지 진출하려는 목적이다.
증권가에서는 하이브의 향후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하이브가 일본에서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엔화 강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때문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오리콘 앨범 차트의 탑10 중 하이브 아티스트 앨범은 세븐틴 2개, TXT 1개, 엔하이픈 1개 등 총 4개였다. 작년 일본 공연의 관객 수는 147만여명으로 전년보다 32%가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 BTS 완전체의 스페셜 앨범이 발매되면 일본 매출에 압도적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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