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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해1물류센터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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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I 2021.07.08 11:35:23

직원 확진 판정 후 김해1물류센터 즉각 폐쇄
서초1캠프 소속 쿠친 확진…캠프 방문이력은 없어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쿠팡은 김해1물류센터에서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물류센터를 폐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직원은 지난 6일 오후부터 7일 오전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확진자 발생 사실을 확인한 즉시 직원들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고, 물류센터를 폐쇄, 추가방역을 실시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실시했다.

(사진=쿠팡)
지난 5일 쿠팡 서울 서초1캠프 소속의 쿠팡친구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달 6월 30일 근무를 했으며, 쿠팡 서초1캠프 방문이력은 없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작년부터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캠프 간에 이동을 금지하고, 물류센터 감염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직원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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