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쯔 31년 만의 신규맛 ‘황치즈’ 활용, 신제품 3종 요아정 아이스크림·빙수·요거트에 ‘단짠’ 조합 배민 단독 선출시…내달 5일부터 전국 매장 판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황치즈’ 열풍에 요아정이 올라탔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이 오리온(271560)의 스테디셀러 ‘미쯔’와 손잡고 황치즈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오리온이 31년 만에 처음 선보인 신규 맛 ‘미쯔 황치즈’를 요아정의 대표 디저트에 접목해 새로운 ‘단짠’ 조합을 내세웠다.
디저트 시장의 대표 흥행 소재로 자리 잡은 ‘황치즈’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이 만나 역대급 단짠 라인업을 선보였다.
요아정은 28일 오리온과 협업한 △황치즈 미쯔 요아정 △황치즈 미쯔 빙수 △황치즈 미쯔 그릭의 정석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진하고 고소한 풍미와 선명한 노란빛 비주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사로잡은 황치즈를 요아정 특유의 요거트 아이스크림, 빙수, 그릭요거트에 반영해 ‘단짠’ 케미를 완성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쯔 황치즈는 오리온이 미쯔 출시 이후 31년 만에 처음 선보인 신규 맛이다. 출시 이후 품귀 현상을 겪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신메뉴 3종은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일주일간 배달의민족을 통해 단독 선출시된다. 선출시 기간 배달의민족 앱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메뉴 할인 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음 달 5일부터는 전국 요아정 매장과 전 채널에서 정식 판매한다.
요아정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은 두바이 시리즈와 요거트 찹쌀떡에 이어 트렌디한 황치즈 플레이버를 요아정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했다”며 “배달의민족 단독 선출시 프로모션을 통해 새로운 라인업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