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운용,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순자산 5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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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9.08 09:38:13

올해 신규 상장 국내 주식형 ETF 중 최대 규모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은 5442억원이다. 이는 올해 신규 상장한 국내 전체 주식형 ETF 중 최대 규모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국내 배당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속에 개인 자금 유입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ETF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율, ROE, 현금흐름부채비율을 고려한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월배당 상품이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현대글로비스(086280)(5.5%), 삼성생명(032830)(5.0%), DB손해보험(005830)(4.7%), BNK금융지주(138930)(4.5%), 우리금융지주(316140)(4.3%) 등이 있다. 이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한 ‘TIGER 시그니처 월배당 ETF 7’의 대표 상품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 장기적인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배당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분배금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3일까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ETF 매수 및 분배금 수령 내역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저금리 상황 속에서 고배당주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 성장과 고배당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배당 투자자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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