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년간 외형 성장 부진하며 주가도 약세였다”면서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에 진입하며 제품 및 채널 경쟁력 강화에 따른 매출 성장률 및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10월 국가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한국이 1.2%, 중국 8.8%, 베트남 2.4%, 러시아 40.4% 등 증가했다. 코코아 원가 부담이 이어졌지만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제조원가율이 상승한 반면, 중국은 채널 믹스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조 연구원은 “중국 위안화 기준 매출이 5% 증가했다”며 “내수 소비 부진에 따른 할인점 위축 및 TT(재래식 유통망) 채널 거래처 폐점 영향 지속됐으나 고성장 채널(편의점, 간식점, 이커머스) 성장세가 유지됐따”고 설명했다.
또한 “원재료 단가 상승 및 채널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 비용 집행으로 제조원가율은 0.4%포인트(p) 상승했으나 판관비 효율화 노력으로 영업이익률은 상승세(19.8%, +0.9%p) 전환했다”고 짚었다.
이어 “4분기와 내년에도 고성장 채널 입점 확대와 채널별 특화 제품 및 시즌 한정 제품 출시 등 소비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전략에 주목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9.4배로 지나친 저평가 국면”이라며 “향후 신제품 출시와 채널 확장에 따른 점유율 상승, 지역 확장(인도&미국 법인, 동유럽·중동·아프리카 수출 등) 가시화 시 프리미엄 구간 진입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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