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도 기업 수준 보안 경험”...이스트시큐리티, ‘알약 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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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영 기자I 2025.11.10 09:20:40

랜섬웨어 보호 기능 대폭 강화
파일 암호화 시도 즉시 차단 및 자동 백업·복구
알약 캐릭터 기반 직관적 UI로 누구나 쉽게 사용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이스트시큐리티는 랜섬웨어 탐지 및 차단 성능을 대폭 강화해 개인 사용자도 기업 환경 수준의 보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 ‘알약 3.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미지=이스트시큐리티
구체적으로 알약 3.0은 랜섬웨어 방어 기능을 한층 고도화해 중요 문서 암호화 시도를 실시간 감지하고 즉시 차단한다. 감염 징후가 발생하면 자동 백업·복구 기능이 실행돼 MS오피스 문서, 이미지, 설계 파일 등 주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최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 엔진을 재설계하고 최신 탐지 규칙과 위협 인텔리전스가 자동 적용되도록 개선해, 신·변종 악성코드, 루트킷, 스파이웨어 등 고도화된 공격에 대한 탐지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개인 사용자도 별도의 보안 지식 없이 기업 환경에 준하는 보안 체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기존 PC 보안을 넘어 사용자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최적화하는 ‘PC 케어형 통합 백신’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알약 캐릭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메인 화면은 PC 보안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시각화했으며, 예약 검사·자동 업데이트 등 자동화 기능을 통해 사용자 개입 없이도 안정적인 PC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알약 3.0 공개용은 윈도10 및 11(x86/x64)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스트시큐리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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