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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상생세일에서는 참여기업들이 585억원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는 등 상생세일은 조달기업의 판매증진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732개 기업이 참여해 모두 2만 4311개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상품들의 평균 할인율은 10.8%로 5~10% 상품이 1만 4002개(57.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사무용 가구를 비롯해 도로·시설자재, 보안장비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특히 공공기관에서 수요가 많은 컴퓨터(노트북 포함)의 경우 평균 10.3%, 최대 59.3%까지 할인 판매한다.
할인 상품들은 20일부터 종합쇼핑몰의 ‘할인행사’ 코너에 접속해 검색이 가능하다.
조달청은 많은 수요기관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종합쇼핑몰내 ‘상생세일 전용몰’을 마련하고, 할인율이 높은 상품을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상생세일이 공공구매력을 바탕으로 내수 경기를 진작하고 우리 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중소기업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가 되고, 공공기관은 저렴한 가격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 모집 기간에 참가 신청을 놓친 조달기업을 위해 내달 4일까지 추가로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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