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치 추계시 이용하지 못했던 분기 최종월(6월)의 일부 실적치 자료를 이용한 결과 지식재산생산물투자(1.1%포인트)와 수출(0.4%포인트), 건설(0.4%포인트)은 성장률을 각각 끌어올렸지만, 설비투자(-0.6%포인트)는 하향 조정됐다.
1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GDP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민간소비는 승용차를 비롯한 재화 소비와 서비스 소비가 모두 늘어 전기대비 0.5% 증가했다.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비 지출을 중심으로 1.2% 늘었고,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화학제품 등이 늘어 4.5% 증가했다. 수입은 원유와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4.2% 증가했다.
반면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1.2% 감소했으며,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와 기계류가 줄어 2.1% 감소했다.
성장률 기여도를 살펴보면 순수출(수출-수입)이 0.3%포인트를 기록했다. 내수는 0.4%를 기여했다. 내수 중 세부 항목별 기여도는 △소비(0.5%포인트) △건설투자(-0.1%포인트) △설비투자(-0.2%포인트) 등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컴퓨터와 전자 및 광학기기, 운송장비 등이 늘어 전기대비 2.5% 증가했고, 건설업은 건물 및 토목 건설이 줄어 3.6% 줄었다. 서비스업은 정보통신업 등이 줄었으나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운수업 등이 늘어 0.8%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직전 분기보다 2.0% 증가했다.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13조 9000억원에서 14조 1000억원으로 늘며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 명목 GDP 성장률(2.0%)과 동일한 수치로 집계됐다.
실질 GNI는 전기대비 1.0% 늘었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13조원에서 10조 2000억원으로 줄었으나 교역조건 개선으로 실질무역손실이 13조원에서 8조 6000억원으로 축소되면서 실질 GDP 성장률(0.7%)을 웃돌았다.


!['120억' 장윤정·도경완의 펜트하우스, 뭐가 다를까?[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09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