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총괄(왼쪽)과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 작가가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G Square에 마련된 '람보르기니, 60주년 기념 팝업 라운지' 오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60주년 기념 팝업 라운지'에는 전설적인 클래식 모델 쿤타치, 디아블로SV 등 람보르기니의 ‘헤리티지’를 담은 모델들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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