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봉사활동을 펼친 태국 치앙다오는 해발 2100m 고원에 위치해 거주민들이 교육은 물론 전기와 수도 등 복지혜택을 거의 누리지 못하는 지역이다. 이 지역 거주민인 다라앙족은 태국의 여러 종족 중 경제적 형편이 가장 어려운 소수민족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곳곳이 파이고 지반이 부실해 노인과 어린이들의 낙상사고가 잦은 현지 마을길을 시멘트로 포장 작업하는 한편 영양제, 피부연고 등 필수 의약품과 어린이용 신발,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한국음식을 함께 만들어 나눠먹고, 사물놀이와 윷놀이 등 한국문화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랑의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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