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최애 와인’" 금양, 벨레 그로스 발라드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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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25.09.09 08:15:34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의 미국 대표 브랜드 ‘코퍼 케인(Copper Cane)’이 ‘벨레 그로스 발라드’ 한정와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와인은 APEC 2025 KOREA 공식 협찬사로 선정된 브랜드 운영사 FG와 한국대표 배우 ‘김희선’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연예계 대표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김희선은 평소 피노 누아 품종을 선호하며, 그 중 코퍼 케인의 ‘벨레 그로스(Belle Glos)’ 브랜드를 즐겨 마셨다. 이번 협업은 김희선이 금양인터내셔날과 FG와 함께 벨레 그로스 샘플들을 비교하며 와인을 선택했고, 단 한번도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오리지널 레이블’로 수입을 결정하게 됐다. 또한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작가 ‘마리아트’와 협업, 패키지 기획 및 개발에 참여해 예술적 가치를 더했다.

벨레 그로스 발라드(Balade)는 ‘산책’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코퍼케인 CEO이자 와인 메이커 ‘조 웨그너’가 매년 최고의 포도밭을 찾아다니며 와인을 만든 스토리를 담고 있다. 캘리포니아 산타 루시아 하이랜즈에서 재배한 피노 누아 100%로 양조되었으며, 생동감 있는 블랙베리, 블루베리 향이 잘 익은 크랜베리 향과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와인 인수지애스트(Wine Enthusiast) 94점,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90점을 받는 등 세계적인 와인 전문 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퍼 케인은 나파 밸리의 전설적인 와인 ‘케이머스’ 설립자의 아들인 조 웨그너의 와이너리로, 와인 업계에서 큰 주목을받고 있다. 조 웨그너는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품종인 피노 누아로 ‘벨레 그로스’를 런칭했으며, 이후 ‘메이오미’ 브랜드를 3억1500만달러(4300억원)에 매각하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김희선은 이번 와인 출시와 관련해 “평소 좋아하는 와인의 오리지널 버전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와인이 지닌 이야기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산책하듯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와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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