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산업 ESG실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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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4.15 10:05:34

자원순환 분야 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 지원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공사)가 협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지원에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는 공사와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 지원에 앞장서며,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동반위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년간 협력사 ESG 경영 지원을 통해 자원순환 분야의 다수 협력사가 ESG 경영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토록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총 1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ESG 교육, 진단, 현장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결과 1차 진단 대비 ESG 준수율이 평균 41.5%p 향상되며 유의미한 개선이 이뤄졌다.

동반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자원순환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ESG 평가지표를 개발해 ESG 교육,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공사가 3년 연속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자원순환 산업에서 모범적인 ESG 실천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 산업 전반의 ESG 체질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병억 공사 사장은 “올해도 동반위의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ESG 모범기관으로서 공급망 내 ESG 경영가치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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