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는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신규 전담 택배사 선정작업 결과 최종적으로 KG로지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5월부터 택배서비스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예스24의 고객들이 주문하는 일 6만~8만건의 도서 물량을 앞으로는 KG로지스가 전국으로 배송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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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로지스는 작년 KG옐로우캡과 동부택배의 합병으로 새롭게 탄생한 회사다.
합병 이후 조직정비와 강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면서 지난 4월부터는 쿠팡 덕평FC, 용인FC, 경기광주FC, 대구FC 등에서 출고되는 월 50만박스 이상의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스24와 더불어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 업체들로부터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3년간 예스24의 도서물량을 전담 배송했던 CJ대한통운을 비롯해 한진, 현대로지스틱스도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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