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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로지스, 예스24 전담 택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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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6.04.19 11:02:15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KG로지스가 온라인서점 1위인 예스24의 전담 택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예스24는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신규 전담 택배사 선정작업 결과 최종적으로 KG로지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5월부터 택배서비스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예스24의 고객들이 주문하는 일 6만~8만건의 도서 물량을 앞으로는 KG로지스가 전국으로 배송하게 된 것이다.

곽정현 KG로지스(www.kglogis.co.kr) 대표이사는, “최근 당일배송 가능시간 연장 등 업계 최고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스24의 배송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KG로지스의 잠재력과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라며 “예스24의 고객에게 배송은 기본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자 대신 카카오톡 알림,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KG로지스는 작년 KG옐로우캡과 동부택배의 합병으로 새롭게 탄생한 회사다.

합병 이후 조직정비와 강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면서 지난 4월부터는 쿠팡 덕평FC, 용인FC, 경기광주FC, 대구FC 등에서 출고되는 월 50만박스 이상의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스24와 더불어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 업체들로부터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3년간 예스24의 도서물량을 전담 배송했던 CJ대한통운을 비롯해 한진, 현대로지스틱스도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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