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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손잡은 오뚜기 ‘가뿐한끼’…소비자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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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6.22 09:17:52

오는 27일 노들섬서 브랜드 체험 행사
러닝·DJ 퍼포먼스·시식존 운영
간편식 인지도 높이고 MZ 소통 강화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오뚜기가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 인지도 확대를 위해 소녀시대 효연과 손잡고 체험형 마케팅에 나선다. 유튜브 콘텐츠에 이어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는 오는 27일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노들K에서 브랜드 체험 행사 ‘HWA:HAP with 오뚜기 가뿐한끼’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뿐한끼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소비자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이다. ‘HWA:HAP’은 효연이 직접 큐레이팅한 파티 브랜드다. 오뚜기는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가뿐한끼 브랜드와 효연의 에너제틱한 이미지를 접목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러닝 프로그램과 DJ 퍼포먼스, 스페셜 사이클링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효연도 DJ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가뿐한끼 KITCHEN’ 시식존을 마련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멜론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오뚜기는 오프라인 행사에 앞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서도 가뿐한끼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Hyo’s Level Up)‘ 내 ’효리수‘ 콘텐츠를 통해 가뿐한끼 브랜드와 신제품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 2종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효연은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체험하며 브랜드의 맛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뿐한끼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뿐한끼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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