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KH바텍은 전 거래일보다 4.53%(560원) 오른 1만 2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스마트폰은 슬림화를 추구하고 폴드 타입의 폴더블폰에 교체수요가 집중될 것”이라며 “또 애플이 2026년 4분기에 폴드 타입의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돼 폴더블폰 시장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폴더블폰의 슬림화와 성공에 키는 힌지”라며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7의 판매 호조로 인한 힌지모듈 매출 증가로 KH바텍의 3분기 깜짝 실적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올 3분기 매출액은 1605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9%, 87.9%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며 종전 추정 대비 매출은 43.3%, 영업이익은 50.9%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힌지모듈의 슬림화와 소재 변화는 힌지 가격 상승으로 연결되고 KH바텍의 2025년 2분기와 3분기 매출(신규 폴더블폰의 초기 생산 시기)은 2970억원으로 전년대비 53.2% 증가할 것”이라며 “2026년 애플의 폴더블폰 출시가 진행되면 2027년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확대로 KH바텍의 힌지 모듈의 매출 성장도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