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E1, 인천 LPG기지에 태양광 발전소…상업운전 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유 기자I 2020.12.29 10:41:17
E1 인천 LPG 저장기지 내 태양광 발전 설비 전경. (사진=E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E1(017940)은 인천 액화석유가스(LPG) 저장기지에 500kW급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는 인천기지내 사무동, 건물 옥상, 유휴부지 및 주차장 등에 설치됐다. E1은 사전 검사를 완료하고 이날부터 전력 생산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약 18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 생산된다. 사업의 EPC(설계·조달·시공)는 LS일렉트릭에서 수행하고, 유지보수는 솔라웍스가 담당한다.

E1은 2018년 폐업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90kW급 소규모 태양광 발전을 시작으로 올 6월에는 강원도 정선에 8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E1은 LPG 충전소 약 30개소 지붕을 활용한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분산전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강원도 영월 지역에 46MW 규모의 육상 풍력 발전 사업의 착공도 앞두고 있다.

E1 관계자는 “앞으로 대규모 신재생IPP(민자발전사업) 사업자로 발돋움 할 계획”이라며 “지난 10월 신한은행과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MOU’를 체결하고, 연료전지 및 바이오매스 등 다양한 발전 포트폴리오를 구상 중에 있고, LPG 사업과 함께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을 통해 친환경에너지 공급자로서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