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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저출산 고령화와 지방 소멸 등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 등 거점 도시를 사례로 지역 산업과 민생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세현 부산연구원 인구전략연구센터장과 후지나미 타쿠미 일본종합연구소(JRI) 수석연구원이 ‘인구위기 시대 한일의 지역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한국 측에서는 김재권 롯데지주 지역협력팀장 겸 상무, 이민걸 파나시아 대표이사가, 일본 측에서는 후지사키 료이치 ANA종합연구소 지역연계부장 겸 이사, 사사이 유코 피아종합연구소 소장이 유통, 관광, 제조,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별 지역 활성화 사례를 소개하며 양국 기업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종합 토론에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과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가 공동 좌장으로 참여한다. 김현석 부산대 경제통상대학 학장과 이태규 한국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나선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