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2일 자로 공동대표 취임
6년 만에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복귀
글로벌 네트워크 및 정책 싱크탱크 역할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임정욱 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2026년 1월2일 자로 취임해 이기대 대표와 함께 스타트업얼라이언스를 이끌게 된다.
 | | 임정욱 신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동 대표.(사진=스타트업얼라이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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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신임 대표는 2013년부터 7년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초대 센터장을 역임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JNS 대표, 다음커뮤니케이션 서비스혁신본부장·대외협력본부장, 다음글로벌홀딩스 대표, 라이코스INC 대표, TBT파트너스 공동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등을 역임했다.
언론, 기업, 벤처캐피털(VC), 정부 부처를 두루 거치고 미국과 일본의 혁신 생태계에서도 일하는 등 세계 현장과 정책을 모두 아우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이번 선임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세계 네트워크 확장과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 신임 대표는 “지난 10년간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난 6년 동안 벤처캐피털 업계와 정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