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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 모녀 주식처분 소식에 1%대 내림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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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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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09: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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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20일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장 초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의 주식 처분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진=삼성전자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9시 3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43% 내린 9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 관장과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사장은 지난 16일 신한은행과 1조700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 처분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처분 목적은 세금 납부 및 대출금 상환용이다. 삼성가 세 모녀는 내년 4월까지 2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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