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포르쉐 911 케이크’ 내달 한정 출시

김정유 기자I 2025.09.26 08:54:2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투썸플레이스는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와 협업해 ‘포르쉐 911 케이크’를 다음달 15일 한정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투썸플레이스
이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한 홀케이크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국내 식음(F&B) 업계 최초로 포르쉐와 성사된 파트너십으로, 라이센스 매니지먼트사인 CAA를 통해 진행된다.

포르쉐는 7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로, 특히 ‘911’ 모델은 1963년 등장 이후 60여년간 전 세계 자동차 애호가들의 드림카로 자리잡아왔다.

포르쉐 911 케이크는 911 특유의 곡선 실루엣과 라이트·휠·리어까지 정교하게 구현했다. 초코시트와 커피 가나슈, 마스카포네 생크림, 커피 무스를 층층이 쌓았으며,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블렌드 ‘아로마노트’ 분쇄 원두를 가미해 은은한 커피 향미를 더했다. 또한 홀케이크와 쁘띠 사이즈로 선보여 선택의 폭도 넓혔다.

홀케이크 사전 예약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투썸플레이스 공식 앱 투썸하트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 예약 고객은 픽업 완료시 하트 9개가 추가로 적립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포르쉐 911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정교하게 구현한 케이크는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작품으로, 모빌리티와 미식이 결합된 독창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