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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해지고, 개인정보보호법 제21조가 명시한 ‘사용 목적 종료 시 파기’ 의무가 강화되면서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SAP를 도입한 글로벌 기업들은 방대한 개인정보를 관리하면서 보관·파기·복원 과정에서 보안 리스크를 안고 있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인스피언의 BizInsider PIM 3.0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해 설계된 솔루션으로, 사용 목적이 종료되었거나 법정 보유기간이 지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분리·파기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복원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SAP 표준 구조를 유지하는 Add-on 방식으로 개발돼 시스템 안정성을 해치지 않으며, 접근 통제, 정책 이력 관리, 감사 로그 기록 기능을 제공해 외부 감사나 내부 점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이미 삼성전자, 포스코 등 주요 기업에서 도입돼 운영 중이다. 인스피언은 통합보안관리(SIEM) 솔루션으로도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ERP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있다.
인스피언 관계자는 “PIM 3.0은 SAP 환경에서 개인정보 분리보관과 파기를 가장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솔루션 중 하로. 규제 대응뿐 아니라 고객사의 내부 감사 부담을 줄이고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적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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