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에 따르면 일양약품(007570)은 오늘부터 자양강장제 ‘원비디’의 병당 가격을 약 40%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원비디는 약국에서 병당 500~700원에 판매됐지만, 이번 공급가 상승에 따라 앞으로는 700~10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동제약(009290) 역시 종합감기약 ‘쌍화탕’의 가격 인상을 다각도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국은 일반의약품 가격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판매할 수 있는 판매자가격표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공급가가 인상될 경우 약국 역시 자율적으로 판매가를 상향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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