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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봉구, 특별조정교부금 지역현안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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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4.17 07:55:5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서울시로부터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79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20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특별한 재정수요가 필요할 시 서울시가 자치구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아동·청소년 안전을 위해 도봉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에 9억4,500만 원, 어린이 등하굣길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에 5억5,200만 원을 사용한다.

또 백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사업과 신방학초등학교 앞 보행로 조명등 설치 공사에 각각 2억5,000만 원, 1억 원을 투입한다.

문화·여가 인프라 강화에도 교부금이 배정됐다. 배정된 금액은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 천장보수공사 13억5,300만 원, 초안산근린공원 내 책쉼터 조성 12억5,000만 원이다.

이밖에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 산책로 정비사업, 도봉천 야외공연장 노면정비공사 및 수변활력거점 실시설계 용역에 10억 원과 3억5,000만 원이 반영됐다.

자치구 생활폐기물 감량 사업 지원, 해빙기 대비 안전취약시설 긴급 보수·보강,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동주민센터 업무 지원 등에도 교부금이 투입된다. (사진=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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