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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국의 명품숲길 50곳 완주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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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6.04.13 09:21:00

산림청,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 운영…11월 15일까지
완주시 전자인증서 자동 발급…산림청장 명의 기념품 등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산림청은 숲길을 활용한 국민의 여가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는 지난해 첫 도입 후 국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모두 23명의 완주자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년 차를 맞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명품숲길 50선은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지정된 걷기 좋은 숲길로 건강한 여가 활동과 산촌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인증제는 스마트폰 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GPS기반 온라인 인증과 숲길 현장 스탬프를 활용한 오프라인 인증 방식을 병행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참여자가 50개소를 모두 완주하면 앱을 통해 전자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되며, 실물인증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전국 50개 명품숲길을 모두 완주할 경우 산림청장 명의의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앱 설치 방법 등 인증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영기간은 오는 11월 15일까지이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완주 인증제는 국민이 숲길을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명품숲길의 가치와 매력에 함뿍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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