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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재무부는 22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미국채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이 4.825%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직전 입찰 4.773% 대비 5.2bp 상승한 수치로 작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응찰률은 242%로 전달 236%에서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는 지속 중이다. 이에 이창용 한은 총재 등 세계 주요 중앙은행 총재들이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며 연준의 독립성을 지켜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날 국내 시장에선 장 중 통안채 1년물 입찰을 소화하며 외국인 수급과 환율 레벨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전거래일 주요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일제히 축소됐다. 고시금리 기준 3·10년 스프레드는 41.2bp에서 40.9bp로,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15.2bp에서 마이너스 13.7bp로 좁혀졌다.
한편 주말 야간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 가격은 주간장 종가 대비 1틱 오른 105.31에, 10년 국채선물 가격은 30틱 오른 112.60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