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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1인당 최대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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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4.02 10:05:59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최대 100만원의 교통비가 지원된다.

경기 포천시는 4월부터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터=포천시 제공)
이번 사업은 경기도 분만취약지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위해 마련했으며 대상자는 6개월 이상 포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등록외국인 포함)로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1월 1일 이전 출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통비는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며 대중교통, 택시, 자가용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

임산부 명의의 신한카드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포천시 보건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통비 지원사업은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나은 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보건소 지역보건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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