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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구멍난 BMW의 흡기다기관'

신태현 기자I 2018.12.24 12:41:50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화재 원인 최종 결과 발표에 앞서 관계자가 구멍난 BMW 흡기다기관을 들어보이고 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EGR쿨러'에서 냉각수가 끓는 이른바 '보일링(boiling)'을 확인하고 이러한 현상이 EGR의 설계결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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