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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다담, '한식대첩3' 우승 메뉴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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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I 2015.11.12 10:11:10
정재덕(가운데) 다담 셰프와 ‘한식대첩3’ 우승자인 서울팀의 임성근(왼쪽), 이우철 셰프 (사진=CJ푸드빌 제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한식 전문점 다담은 올리브TV ‘한식대첩3’에서 우승한 서울팀의 궁중음식 2종을 오는 12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식대첩 메뉴는 서울팀이 결승전인 교자상(명절, 축하연 등 잔칫상)과 면상 대결에서 선보였던 ‘금중탕’과 ‘유두면’이다.

금중탕은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잔칫상에 올랐던 궁중음식으로 닭고기, 쇠고기, 곤자소니(소의 창자), 양(소의 위), 전복, 해삼 등 진귀한 재료를 넣고 끓인 탕이다. 금중탕 반상 가격은 5만원이며 하루 10개 한정 판매한다.

유두면은 유둣날(음력 6월 15일)에 먹었던 명절 음식으로 토종 식재료인 앉은뱅이 밀로 만든 소면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삶은 소면을 멸치 육수와 바지락, 다시마 육수에 넣어 제공한다. 유두면 반상 가격은 2만8000원이다.

다담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TV 속 한식대첩 우승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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