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삼성증권(016360)은 이날 오후 1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만 1900원(29.67%) 오른 13만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한화투자증권(003530)(11.45%), 한국금융지주(071050)(10.21%), 교보증권(030610)(8.88%), 미래에셋증권(006800)(8.49%), NH투자증권(005940)(7.73%), 키움증권(039490)(7.29%), 대신증권(003540)(6.72%) 등도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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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반도체주의 급등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대, 11%대 상승률을 보이며 시장을 끌어올렸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른바 ‘140만닉스’를 달성하며 시가총액 1000조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증권주는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수혜주로 꼽힌다. 다올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4월 국내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이 71조원으로 전년 대비 275.8%, 전월 대비 3.0% 증가했다며, 거래대금 레벨 상승이 증권사 브로커리지에 우호적인 환경이라고 분석했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사들의 수수료 손익 기반은 회복되고 있다”며 “4월에도 거래대금 레벨 상승에 따라 브로커리지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